헤블리스 플라티코딘의 원재료인 제주 3년근 백도라지는 매우 제한적인 연간 수확량으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의 0.1% 만이 만나볼 수 있는 귀한 재료입니다.
청정지역 제주에서 대한민국 농업 명인 1호인 이기승 명인이 직접 재배한 3년근 백도라지를 통째로 정성껏 갈아넣어 만든 헤블리스 플라티코딘은 일반 도라지와는 확연히 다른 성분을 자랑합니다.
국립농업과학원의 특허 기술을 적용하여 도라지 고유의
사포닌인 플라티코딘D 함량을 증가시킴
(1포에 도라지 44g의 플라티코딘 함유)
농업기술명인이 직접 재배한, 제주 3년근 백도라지를
통째로 갈아넣고, 국산 한약재 4종의 추출농축액 첨가
(가공공정 특허출원)
도라지 고유의 쓴 맛을 없애고 천연 감귤향, 비타민C를
첨가하여 아이들도 쉽게 섭취 가능
(1일 1-2포 물없이 섭취)
노루가 먼저 알아본 검은 흙 속 하얀 보물!
청도라지와 백도라지를 함께 재배하던 이기승 명인은 어느날 노루 한 마리가 도라지밭에 들어와 백도라지만을 골라 먹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노루들 때문에 그해 농사를 망쳤지만, 본능적으로 좋은 것을 찾아먹는 노루의 모습을 보며 백도라지를 해야만 하는 이유를 찾게 되었습니다.